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플랜 (문단 편집) == 제작 과정 == 제작자 김어준이 [[김어준의 파파 이스|파파 이스]]에서 선관위에 관련 자료를 받는 데만 2년, 받은 자료를 분석하는 데 또 2년을 보내면서 원래 계획보다 한참 늦은 2016년 가을에서야 제작에 나설 수가 있었다고 밝혔다. 공교롭게도 본격적으로 제작에 나선 후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가 터지고 [[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|대통령 탄핵]]과 [[제19대 대통령 선거|조기 대선]]으로 이어지면서 순 제작기간은 4개월에 불과했다. 2017년 4월 12일, 벙커1에서 무료상영을 했다. 후원 참여자는 그전에 동영상 링크와 비밀번호가 전달되고 차후에 오프라인 시사회를 하였다. 이 영화는 [[김어준]], 최진성이 공동제작한 영화로 인터넷에는 무료 배포 되었다.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aGGikPMNn2w|#]] 김어준이 자료 분석에 도움을 요청했던 전희경[* Berry Technology Inc. 이코노미스트, 미국 조지아 서던 대학 역학과 겸임교수]은 여기서 다뤄진 개표 데이터 분석을 통해 2017년 4월 6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 중서부 정치과학학회(MPSA)에서 포스터 세션을 통해 '투표지 분류기를 이용한 마스터 플랜 1.5: 2012년 대선 선거 개표 데이터 분석(A Master Plan 1.5 Using Optical Scan Counters: An Analysis of the 2012 Presidential Election Data in South Korea)'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.[* 이때의 발표를 '논문 발표'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잘못된 것이다. 학회의 포스터 세션이라는 것은 주로 대학원생 등이 연구 아이디어 등을 간단한 포스터 1~2장 형태로 발표하는 것이며, 학술세계에서는 연구결과로서의 그 어떤 보증이나 권위를 지니지 못하는 것들이다. 전희경 등이 발표한 내용은 단지 간단한 포스터 1장으로 발표되었을 뿐 나중에 정식 논문으로 그 어떤 학술지에도 게재되지 않았다.] 현화신 박사[* 캐나다 퀸즈 대학 통계학과 겸임교수, 전희경과 마찬가지로 역시 미국 대학의 정식교수가 아니다.], IT 보안 전문가 김현승, 김어준 등이 공저자로 이름을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